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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가은교회입니다. 박바울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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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의 말씀 / 1월 24일 - 30일(5주)

조회수414

2021-02-03

옆에 사람 축복 합시다. 하나님은 벧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엘 벧엘. 오전에 제가 모세때 이스라엘 백성 광야 교회라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죠. 출애굽이 얼마나 됐다고 홍해 바다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아서, 하나님은 아시죠. 속힘의 광야 길인지,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는 속힘 속에서 조금씩이지만 믿음으로의 길을 가는지.. 몰라도 이것은 영적인 사실 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변함없이 당신의 구원의 일을 저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 속에서 나타내시지만, 하나는 점점 복음을 가리워 가는 그런 만큼 저 광야 교회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똑같아요.. 육체가 됨이라. 그런 만큼. 인간은 영적 존재로서 존재가 아니라, 육신 덩어리 속에 강팍한 인생의 모습이 속일수없는 사실로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똑같은 광야 길을 가는데 모세와 특히 여호수아 갈렙을 통해, 소수지만 우리에게 저들을 통해 보여주신 것이 뭡니까? 이게 믿음으로 거든요. 사람은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 하나님이 복음, 당신의 구원의 일은 동일한 거예요. 믿음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시내산에 부르시고, 십계명 율법을 돌판에 세겨 주신 것은 저들 속에 하나님의 구원 그 일을 변함없이 하셨던 일이지만 이스라엘의 상태 강팍함, 복음만 가리워지는, 자연 계시가 아니라 특별계시가 아니면 저 강팍함 속에 하나님은 동일 하게 하시지만 그 일이 나타날수 없음을 아시고, 말씀으로 그때 부터 성문화된 성경이 기록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시작이 율법입니다. 사실 성경은 전부 율법 속에서 나온 겁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니까 저들이 감당치 못하는 겁니다. 모세를 통해.. 그런데 40일을 못 기다립니다. 그래서 일부의 사람들이 모여서 결국 아론을 찾아가서 아론과 함께 한 짓이 뭡니까? 이게 저들의 모습이면서, 저들을 통하여 오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모습, 이것은 시대와 세대와 상관없다니까. 그게 뭡니까?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는 이게 뭡니까? 저들의 상태는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5절의 문제가 속힘 속에 인생의 길이라는 것을 저들은 몰라도 그것이 그대로 저 아론을 찾아가서 아론과 함께 하는 저들의 모습속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한 여호와 하나님을 만들어 내라는 겁니다. 만들어서... 그게 바로 복음은 인간이 찾아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저들이 출애굽도 경험했고 홍해 바다를 건너고, 심지어 구름 기둥과 불기둥, 아니 날마다 광야에서 지금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신 것을 먹으면서도,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럴수 있냐? 아니 오늘 동일한 저들의 문제를 우리를 통해 보여주는 거라니까. 나를 위한 만들어 가는, 복음은 우리 안에서 만든다는 것이 뭐에요? 찾아가는것도 포함되고, 우리 안에서 확인되는것도 포함되요. 복음은 우리가 찾아가는것이 아니에요.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안에서 이해가 되서 믿는게 아니에요. 이해 될수 없는 신비에요. 하나님이 자신이 찾아오셔서 하나님 자신을 계시로 나타내신 겁니다. 이해 될수 없고 믿을수 없는데 믿어지는 겁니다. 이게 복음을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 속에 우리가 하나님을 이렇게 안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런데 지금 아론을 찾아간 무리를 보세요.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저 애굽에서 인도한 여호와 하나님을 만들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출애굽도 경험하고 홍해 바다를 건넜으면서도 날마다 하루 하루에 광야 길, 이건 기적같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 그 길을 가면서도 몰라도 속힘이 뭔지 몰라도, 속힌 저 이스라엘 백성들 아론과 함께 하는 자들 속에 그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은 적어도 육신 속에서는 신비한 존재에요. 그 분은 존재 하시고, 존재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 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육신 속에서는 보아도 볼수없고 깨달을수가 없어요. 문제는 그래서 복음은 찾아오셔서 , 은혜로, 성경의 계시로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때 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요. 그때 부터 인식이 되는 만큼 자꾸만 하나님을 찾아가요.. 이게 바로 우리의 세계의 문제라는 겁니다. 그럼 누구도 이것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있는 이 세계의 문제 우리 수준 속에서 육신 속에서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애굽에서 건져낸것 만 아니라. 홍해 바다를 건너는 백성들 두주 간이면 갈수 있는 가나안땅 길이면서도 40년 동안 저들을 이끌어 가시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그 일이거든요. 얼마 안되서 저들은 아론과 함께 한 자를 통해서 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오늘 우리와 동일한 문제를 저들을 통해 보여주는 겁니다.

아론이 그들에게 뭐라고 말합니까? 너희 중에 있는 귀금속을 가져 오라고 해요. 야 ~ 그 말을 들은 아론을 찾아갔던 무리들은 이게 보석이잖아요. 귀중한 거잖아요. 대부분 숨겨 놓거든요. 그런데 다 꺼집어 냅니다. 그 말이 뭡니까? 여러분 이 세계의 문제 속에서 믿다보면 목사도 아론과 같이 되요. 믿는 자들도 이게 얼마나 자원적으로 기쁨인지 몰라요. 얼마나 그 귀금속이 많았으면 그걸 불속에 집어넣고 만든게 뭐냐, 금송아지, 엄청난 양인 거예요. 귀금속으로 새를 만들어도 엄청난건데 송아지를 만들었다 엄청난 겁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아론이 뭐라고 합니까. 이게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이 금송아지를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내신 여호와다. 눈에 보이니까. 이걸 보니까 뭐라고 하죠? 금우상. 그렇게 귀중한 금속을 금송아지로 만들면 입이 딱 벌어지죠. 정말 하나님처럼 보였을 것 같아요. 적어도 선악의 육신속에서는 . 얼마나 멋잇겠습니까? 얼마나 그럴듯 하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2020.08.13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6